휴일을 잠으로 보내버렸습니다.
남는 건 잠으로 하루를 보냈다는 후회뿐이었습니다.
이렇게 후회하는 것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지요.
그럼에도 이렇게 반성문을 쓰는 이유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자신에게 채찍질하는 것입니다.
잠이 드는 시간을 지키지 못할지언정 일어나는 시간은 반드시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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