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 쓸 때마다 자유인이 되고 싶다는 바람이 간절하다.
외국인 노동자로서, 사 축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많은 갈등을 하게 만든다.
월급의 노예는 자신의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벌어야 한다.
순전히, 온전히 24시간을 내 시간으로 사용하고 싶다.
시간에 쫓기는 생활에서 탈출하고 싶다.
그리하여 나는 자유인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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