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기적 만들기
학교 다닐 때 수학을 못했어도 괜찮습니다.
전자계산기를 잘 다루고 회사를 운영하는데 문제없습니다.
영어를 잘 못해도 괜찮습니다.
영어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안 했을 뿐입니다.
필요하면 영어능력자를 고용하면 됩니다.
몸이 허약하고 병치레를 많이 했습니다.
몸이 약해서 건강관리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건강 관련 회사를 설립하고 여러 해 납세 1위를 유지했습니다.
인터넷을 잘 못해도 괜찮습니다.
인터넷 사용하지 않고 소수 정예로 승승장구하는 기업을 만들어냈습니다.
잘 못하고 부족한 것이 많아도 걱정하지 마세요.
그것은 신이 성공할 수 있는 힌트를 준 선물이었습니다.
그것을 기회로 살리고 플러스로 만들어내면 됩니다.
결핍을 이겨내는 기적을 만들어내면 성공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사이토 히토리(일본 기업가)씨의 강연을 듣고 저의 생각을 조금보태어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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