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기를 각오하고 6개월을 소극적 운영한 블로그,
고독한 블로거의 생각
여기 블로그에
개인 생각을 기록하기 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한번 현재 위치를 점검하기 위해
지금의 생각을 남깁니다.
가벼운 저의 생각 위주로
여기에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언급했듯
소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공개할 만한 내용도 없을뿐더러,
다른 곳에는 검색노출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가끔 서너 명 정도
다음 포털을 통해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글 쓰는 근육을
키우고 싶었습니다.
글 쓰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별로 조회수를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 이유는 다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약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슬슬 다른 사이트에서도 검색이 되도록
해볼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면 유입량이 어떻게 변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썰렁한 이곳에 어느 날 방문자가 늘어난다면
아마도 이곳을 공개했다고 짐작해 주십시오.
끝으로 한마디 덧붙입니다.
혹시 수익형 블로그를 목적으로 한다면
처음부터 다른 포털에서도 검색 유입량을 생각하고
운영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text dra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보 블로그 유입률이 없다면, 바보의 긍정 마인드 세트 (0) | 2021.12.09 |
---|---|
글쓰기 습관을 게임처럼 즐기려면 (0) | 2021.12.08 |
물론 블로그로 돈까지 벌면 좋겠지요 (0) | 2021.12.06 |
나는 여기에 왜 아무 글이나 쓰는 걸까? (0) | 2021.12.05 |
매일 블로그 글쓰기를 게임처럼 즐기면 일어나는 현상 (0) | 2021.12.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