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블로그로 돈까지 벌면 좋겠지요

물론 블로그로 돈까지 벌면 좋겠지요

우선 저는 블로그를 즐겨보기로 했어요.
즐기려면 언제든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타인을 의식하지않고
제가 쓰고 싶은 가벼운 글을 쓰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슈 글, 전문적인 글이 아니어도
된다고 관점을 바꿨어요.
블로그 운영을 돈보다
취미 블로그로 해보기로 했어요.

혹자는 이렇게 말하겠지요.
혼잣말하려면 비공개로 글 쓰면 안 되냐고요?
그렇게 해도 됩니다.
하지만 블로그라는 장점을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블로그 글쓰기가 재미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글을 쓰면 반응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조회 수가 발생한다는 말이지요.
누군가에게 도움 되는 정보를 제공하면
댓글이 달리고 공감 버튼을 받을 수도 있어요.
점점 누군가에 도움 되는 글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변해갑니다.

블로글 글쓰기는 불특정 다수가 읽는 공개 글쓰기로서
함부로 아무 말이나 쓸 수 없다는 원칙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군가에게 상처나 불쾌감을 줄 수 있거든요.

명확한 목표 한 가지를 가지고 있다면 계속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블로그를 통한 자기성장입니다.
그렇기에 이변이 없는한 앞으로 계속 블로그를 운영할 것입니다.
여기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다면 두 가 이유일 것입니다.
새로운 블로그로 통합 운영, 또는 블로그 졸업을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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