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사전을 찾다가 전문 바보가 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 순간.
전문 바보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한 분야에 너무 빠지다 보면 다른 것은 전혀 모른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아직도 뭐하나 잘하는 것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 전문가라고 자랑할 것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동산이라는 영어 단어를 몰랐습니다.
영어 단어는 ‘real estate’였습니다.
관심 없는 분야라서 단어조차 찾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관심이 없다 보니 부동산이라는 한국어 의미도 정확히 몰랐습니다.
더불어 영어 단어도 모른다는 사실에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식주에 연관된 부동산이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국어사전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아무리 바보라고 해도 경제의 흐름과 관련 있는 단어 정도는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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