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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도 없고, 전문적인 기술도 없지만

by wonaword 2021. 9. 26.

잘하는 것도 없고, 전문적인 기술 없지만

 

블로그 운영은  잘하고 싶어요.

방법도  몰라요.

그런데도

배우고 싶지 않은데 어떡하죠?

이런  게으름뱅이가 어디 있을까요?

한번 저만의 방식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필요하다 싶으면 그때그때  부분만 찾아서 배울 것입니다.

 

콘셉트 없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계속 운영하다 보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반드시 발견할  같은 예감이 들어요.

계속하는 힘을 믿고  때까지 블로그와 놀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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