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할까 말까 망설인다면? 초보 블로거 생각

티스토리 블로그 할까 말까 망설인다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라고 추천하는 사람이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지 말라고 말리는 사람이 있다.

 

블로그 운영하는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둘 다 맞고 둘 다 틀리다.

 

티스토리 블로그로 돈을 벌거나 자신의 목표를 달성한 사람은 강력 추천한다.

반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돈을 벌고 인생이 바뀌었다며 티스토리에 에너지 낭비하지말고 네이버 스토리에 하라고 권한다.

 

블로그를 하면서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돈까지 번다면 금상첨화다.

어느 쪽에 우선순위를 두는가에 따라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는 게나을지,

어떤 블로그는 하지 않는 것이 나을지 판단하면 될 것이다.

 

 

나는 블로그 초보자로서 둘 다 운영한다. 물론 수익까지 창출되면 좋겠지만, 너무 돈만 좇으면

블로그를 하는데 지칠 것 같았고, 고객의 유입량,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다 보면 내 기준이 흔들 리 수도 있을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나의 성장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나는 왜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하는가?에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았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결심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무엇이든 하면 할수록 잘하게 된다,라는 모토로

1.또 하나의 취미만들기.

2.일단 블로그를 간단하게 생각하고 쉽게 시작한다. 

3.내가 하고 싶은 대로 쓰고 싶은 대로 쓴다. 

4.블로그를 통해 글쓰기 습관을 만든다. 

5.컴퓨터 소프트웨어와 친숙해진다. 

6.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을 갖는다. 

7.하면서 계속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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