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역꾸역 하기의 힘.
무엇을 하기로 했다면,
꾸역꾸역이라고 하는 게 낫다.
작심삼일이어도 괜찮다.
도중에 포기해도 좋다.
한 번이 라로 해보면 조금이라도 남는 것이 있다.
꾸역꾸역이라도 하다 보면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기는 시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지 말고 무엇이 되었든 꾸역꾸역이라도 해보자.
'text draw'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지털 세상에서 돈 버는 원리는 참 간단하다 (0) | 2022.06.12 |
---|---|
평범한 일상이 콘텐츠가 될 때, 터지는 날이 찾아온다. (0) | 2022.06.11 |
두 번째 블로그 운영,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이대로 간다. (0) | 2022.06.07 |
부자가 되면 좋은 1가지 이유, 돈의 힘. (0) | 2022.06.06 |
나도 한번 장사할까, 사업할까? (0) | 2022.06.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