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단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시간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지금 여기에 글을 쓰면서 더욱 시간이 필요함을 느낀다.
동시에 두 마리 토끼를 못 잡는다는 말이 있다.
나는 동시에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고 싶어졌다.
즉 한계를 안 만들기로 결정한 것이다.
앞으로 나의 과제는 똑같은 24시간 안에서
어떻게 개인 콘텐츠 만드는 시간을 확보할까에 심혈을 기울 것이다.
될 때까지 연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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