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현재를 기록하면 미래의 나에게 좋다.

무조건 현재를 기록하면 미래의 나에게 좋다.
미래의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사소한 기록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기록으로 남긴다.
계속할 것이다.

쓰다 보면 잘 쓰게 되겠지….
라고 말하면 너무 안일한 자기보험인가?
그렇게라도 믿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렇다고 타인을 너무 의식하지는 않을 테다.
나의 리듬에 맞춰 쓰다 보면
나의 박자에 반응해 주는 사람도 있겠지.
지금은 아니더라도,,,,미래의 어느날.

각자의 취향은 가지각색이니까.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 주면 된다.

하다 보면, 어떻게든 하게 된다.
움직이면, 어떻게든 굴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