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사진한장 받고 감사일기를 썼습니다.
오늘 친구에게 벚꽃 사진을 한 장 받았습니다.
그 사진 한 장이 저의 마음을 참 기쁘게 했습니다.
친구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언제든 만나고 싶은 친구입니다.
언제든 함께 밥먹고 싶은 친구입니다.
앞으로도 그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최근에 본 드라마<서른, 아홉>의 여운이 강하게 남은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세 친구의 우정을 통해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 드라마였습니다.
드라마였지만 현실 같은 우리들의 이야기,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상,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라서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언제든 연락 오면 함께 밥 먹고 싶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선물인지 가르쳐준 드라마였습니다.
#함께밥먹고싶은친구#고마운친구#친한친구#드라마서른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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