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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사진한장 받고 감사일기를 썼습니다.

by wonaword 2022. 4. 4.

친구에게 사진한장 받고 감사일기를 썼습니다.

 

오늘 친구에게 벚꽃 사진을 받았습니다.

사진 장이 저의 마음을 기쁘게 했습니다.

친구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언제든 만나고 싶은 친구입니다.

언제든 함께 밥먹고 싶은 친구입니다.

앞으로도 그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최근에 드라마<서른, 아홉> 여운이 강하게 남은 영향도 있는 같습니다.

친구의 우정을 통해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 드라마였습니다.

드라마였지만 현실 같은 우리들의 이야기,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상,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라서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언제든 연락 오면 함께 먹고 싶은 친구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선물인지 가르쳐준 드라마였습니다.

 

#함께밥먹고싶은친구#고마운친구#친한친구#드라마서른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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