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의 포장이 바뀌면 입맛도 바뀐다?
입맛은 그대로 일지 모른다.
하지만 같은 과자인데도 다른 맛이 연상된다.
봄과 어울리게 분홍색봉지로 바뀐 감자칩을 발견했다.
이름도 ‘봄 감자칩’이란다.
봄의 포테이토칩은 어떤 맛일까?
궁금하다.
우선 장바구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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