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취미생활, 1년 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느낀것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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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깨달은 것 5가지

 

1. 자신의 글의 가치는 상대가 평가한다. 

자신의 일기가 되었든,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가 되었든 

누군가에게 자신의 글을 읽고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결국,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쓰면 누군가는 읽을 것이다. 

그러니 머뭇거리지 말고 바로 글 쓰고 발행 버튼을 눌러라.

 

2. 자신의 콘텐츠가 쌓일수록 방문율도 증가한다. 

아무래도 콘텐츠가 쌓이면 그만큼 키워드 검색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방문율도 늘어난다. 

뿌리만큼 거둔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투자한 만큼 소득이 늘어나듯, 자신의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콘텐츠를 발행하자.

 

3. 상대방의 반응은 블로그를 지속하는 힘이 된다. 

누군가 자신이 쓴 글에 도움이 되었다는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 를 눌러주었을 때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좀 더 도움 되는 글, 좋은 내용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증가한다. 

상대방의 반응은 블로그를 지속하는 힘이 된다. 

따라서 나도 누군가의 글이나 동영상을 보고 도움이 되었다면, 

아무리 바빠도 최소한 좋아요는 눌려주려고 노력한다.

 

4. 블로그 운영은 좋은 습관과 취미활동이 될 수 있다. 

블로그 운영이습관이 된다면, 

하루라도 자신의 블로그에 출근하지않는 것이 불편하다.

아무리 동영상 시대라고 하여도 글쓰기를 빼놓을 수없다. 

블로그 기는바로 시작할 수 있다. 

쓰면 쓸수록 글쓰기는 능력은 향상될 것이다. 

또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과정이 재미있다면 취미활동으로 이어진다. 

 

계속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도 계속하는 사람은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단, 그 방향이 틀린 방향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 방향이 맞는지 틀린 지는 해봐야 한다. 

방향은 언제든 바꿀 수 있다. 

한 방향을 선택했다면 그 방향을 믿고 최선을 다하자.

 

5. 글을 쓰면 돈이 된다. 

글은 돈이다,라는 말이 틀리지 않은 것 같다. 

정보 발신자, 콘텐츠생산자, 책 쓰는 작가, 언론 출판 관계자, 

그리고 블로그 운영자까지 포함해서 글을 쓰면 수익이 발생한다. 

구글 애드센스, 네이버 애드 포스트, 전자책 판매, 

콘텐츠 판매까지 단지 글을 썼을 뿐이데수익으로 운영된다. 

글을 쓰고 1원이라도 벌어본 사람이라면 바로공감할 것이다. 

글을  쓰면 돈이 된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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