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자료의 중요성.
내가 직접 공부하고 싶은 자료를 찾았습니다.
남들이 소개해 준 자료도 좋지만,
진짜 내게 맞는 자료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에밀리, 파리에 가다’,라는
미드를 선택했습니다.
파리를 좋아하고,
마케팅과 비즈니스에 관련된 내용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국 영어 이외의 프랑스인의 영어 발음을
듣는 것도 신선했습니다.
저는 싫증을 잘 내는 사람인데요.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영어자료가 필요했거든요.
미국 드라마를 영어 공부 자료로서 고를 때
자신의 관심사가 두세 개 정도는
부합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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