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광고를 관찰하는 재미,
사람이 모이는 곳에 광고 붙는다.
구글 애드센스, 네이버 애드 포스트, 유튜브 광고,
인터넷 플랫폼, sns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에 처음부터 광고가 붙지 않습니다.
각종 온라인 플랫폼도 처음에는 광고가 없습니다.
점점 사용자가 늘어나고 보편화되면
광고가 하나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광고가 붙었다는 것은 외부 유입자,
사용자, 트래픽이 늘었다는 것이고
개인 블로그, 그 회사가 발전해가는 증거라 생각하고
기쁘게 박수를 보냅시다.
최근 광고시장의 흐름을 관찰하는 재미가 생겼습니다.
좀 더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광고는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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