몊 달 만에 휴대용 키보드가 고장이 났습니다.
키보드가 반응하지 않으니 엄청 불편하네요.
손가락으로 직접 입력하면서 키보드의 편리성을 생각합니다.
바로 온라인 쇼핑몰로 직행 폭풍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딱히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우선 무게와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몇 달 만에 부서져버린 키보드 앞에 새롭게 만날 키보드는 얼마나 버텨줄까 궁금합니다.
어쨌건 키보드는 소모품이고 많이 사용한 만큼 빠른 작별을 준비해야겠지요.
'text draw'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면서 돈 버는 부자가 가르쳐준 1가지 교훈 (0) | 2021.11.26 |
---|---|
별로 기대하지 않고 휴대용 키보드 구입한 결과 (0) | 2021.11.25 |
매일 글 쓰는 작은 습관 만들기 (0) | 2021.11.23 |
질문을 하기 전에 생각해 볼 것 (0) | 2021.11.22 |
반 고흐의 그림을 보고 영감을 얻다. (0) | 2021.11.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