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있는 아이패드를 팔려고 중고시장에 내놓고 깨달은 것.
저는 물건이 늘어나는 것도 좋지만,
줄어드는 것에도 행복을 느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계속 소유하고 있는 것이
신경 쓰이고 미안해지더라고요.
이번을 계기로 사용하지 않고
잠자는 물건들은 하나씩
찾아내 작별을 해야겠습니다.
정리가 귀찮고 잘못하니까
물건을 줄이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우선은 책상 정리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text draw'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조건 성공하는 지식 비즈니스 3단계 패턴 (0) | 2021.10.21 |
---|---|
부업으로 장사하는 기술을 터득해 아내를 구출한 온라인 쇼핑몰사업가 이야기 (0) | 2021.10.20 |
성공한 사람들의 전자책을 구매하고 배운 것 (0) | 2021.10.18 |
1원을 벌고 돈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다. (0) | 2021.10.17 |
소액 부동산 경매에 관한 정보가 나의 생각을 바꾸다 (0) | 2021.10.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