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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혁명이 필요할때, 뭔가 새로 시작한다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까?

wonaword 2021. 8. 14. 19:36

자기혁명이 필요할때, 뭔가 새로 시작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까?

 

우물쭈물하다가  이럴  알았다.”

조지 버나드 쇼의 말이다.

그의 묘비명에 새겨진 문장이라고 한다. 

뭔가 새로 시작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까?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대체로 생각만 하고 시도조차 않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그중에  명이다.

 실천해야 한다,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만 하고 만다.

한발 내딛는  좀처럼 쉽지 않다.

이것도 변명에 불과하다.

그러니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다.

 

바로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그렇게 행동했기에 성공했다고 말한다.

세상을 리드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것에 과감히 도전한 사람들이 세상을 리드한다.

컴퓨터, 스마트폰, 아이패드, 우주개발, 인공지능,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로켓, 네이버, 카카오톡,,,,등 

세상에 있거나 없던 서비스와 환경을 개선하거나 새롭게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세상을 리드하지는 못하더라도

자신이라도 리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반성하는 의미로  글을 쓰고 있다.

생각만 하다가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우물쭈물하다가  이럴  알았다,라고 같은 말을 하며 통곡하며 후회하게  것이다.

지금이라도 한번 해보길 잘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

자기혁명은 내가 행동할 때만 이루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pixab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