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를 하는 유튜브에 빠지다, 북튜브로 책읽기
책 소개를 하는 유튜브에 빠지다.
마케팅이 관심이 증가했습니다.
마케팅을 알고 싶어졌습니다.
책 소개를 하는 유튜브가 있어 미리 책의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마케팅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마케팅은 어려운 영역이라는 편견에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한 북튜브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을 단 한마디로 “팔리는 시스템”이라고 압축해서 설명했습니다. 마케팅을 超 중요하고 어렵지 않습니다. 마케팅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이기는 성공 법칙으로서 비즈니스에서 필수라고 영상을계속 보게끔 유도합니다.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어떻게 도쿄 디즈니랜드를 이겼는가,에 대해서 다루는 내용이었습니다.
비교하자면 다윗과 골리앗을 상상하면 좀 더 이해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유니버설 재팬은 가격을 올리고도 디즈니랜드를 이겼다고 하는데요. 이것이 마케팅의 기술이라고 강조합니다.
고객의 머릿속을 생각하고 본심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브랜딩하고 팔리게 해야 합니다. 마케팅이 먼저이고 영업은 판매의 최전선입니다.
예를 들어 맥도날드, 코카콜라와 일본 요시노야라는 규동 집을 한번 볼까요. 수많은 햄버거, 음료회사가 있지만 미국 기업이 맥도날드 코카콜라의 마케팅 기술을 쉽게 이길 수 없습니다. 미국의 마케팅 활용 역사는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요시노야 규동 집은 부담없는 저렴한 가격에 혼자서 이용하는 편리하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벤츠, 롤렉스를 구입하는 이유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미지를 사는 것입니다. 만약 롤렉스를 보통의 시계처럼 판다면, 일시적으로많이 팔릴 수는 있겠지만 브랜딩의 생태계는 깨지고 맙니다. 이렇듯 브랜딩은 한번 각인되면 깨지기 힘듭니다.
마케팅을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라서 관심이 쏠렸습니다.
북튜브 덕분에 마케팅이 궁금해졌습니다.
마케팅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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